2008/08/01 23:17

[영화] 님은 먼곳에

난 미이라3를 볼려고 했는데...
수애표(?) 영화는 그닥 내 스타일이 아니라서...

기대를 안하고 봐서 그런지
오히려 그런대로 괜찮게 봤음.

정말 재밌다거나. 뭐 그런건 아니지만
중간중간 한번씩 유머스러운 장면도 나오고...


초반에 시어머니와는 사투리로 대화하다가 어느순간 유창한 표준말로 변하는게 어색하기도 했지만..
순박했던 여자가 밤무대스러운 위문공연단 가수로의 적응도 너무 쉬워보였고..


아무튼
기대 안하고 본 나는 그런대로 봤는데,
정작 보자고 한사람은 썩~재밌어하진 않은듯..



(사진 올리기 귀찮아!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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